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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로저 페더러(2위)는 역시 황제다웠다. 디펜딩 챔피언인 로저 페더러는 22일 멜버른에서 벌어진 호주오픈테니스(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 약 463억원) 남자단식 16강전에서 헝가리의 마튼 푸초비치(80위)와 접전을 펼쳤다. 이날 페더러는 1세트 경기 도중 푸초비치의 공격을 순발력을 발휘해 라켓을 허리 뒤로 돌려 리턴하는 묘기를 보였다. 이어진 플레이에서 푸초비치에게 포인트를 허용했지만 관중을 즐겁게 하는 묘기였다. 페더러는 1세트를 잡고 2세트도 2-1로 앞서 가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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