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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조재기 동아대학교 명예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이사장의 임명은 공개모집 절차와 체육·경영·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친 후에 문체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신임 조재기 이사장은 경기인 출신으로 체육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 행정·조직·경영관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체육 분야의 국정과제인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 이사장은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으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유도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교수,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조재기 신임 이사장.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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