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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팬들이 '멘붕'에 빠졌다.
JTBC3 폭스 스포츠가 중계를 하던 라파엘 나달(1위)와 마린 칠리치(6위)와의 중계가 4세트서 갑자기 중단됐기 때문이다. 나달과 칠리치는 23일 오후 5시부터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남자단식 8강전을 벌이고 있었다. 세트 스코어 1-1 동점 상황에서 나달이 3번째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끝에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테니스 중계는 8시30분부터 예정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아시아축구연맹 23세이하 대표팀 4강전 중계로 바통 터치 한 것. 따라서 테니스 중계는 중간에 끊겼다. 다급해진 팬들은 현장 상황을 알아보느라 인터넷을 검색하는 등 해프닝을 벌여야 했다. 당초 채널 편성표에는 오후 8시30분까지 테니스 중계가 예정돼 있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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