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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 30일 1,400만 고지를 점령한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벌’은 29일 하루 동안 3만 4,51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98만 2,957명이다.
1,400만 관객까지는 1만 7,043명이 남았다. 이변이 없는한 오늘(30일) 중 1,4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이제 역대 흥행 2위 ‘국제시장’(1,426만 2,498명)의 기록을 깰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벌’은 파죽지세로 천만고지를 돌파했다. 한국영화 ‘1987’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고, 외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 ‘코코’의 신작 개봉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9일까지 스크린수는 616개, 상영횟수는 1,705회를 기록했다. 31일 ‘염력’이 개봉하면 스크린수가 줄어들겠지만, ‘국제시장’까지 남아있는 26만명을 넘어서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명량(1,761만명)
2. 국제시장(1,426만명)
3. 신과함께-죄와벌(1,398만명)
4. 베테랑(1,341만명)
5. 괴물(1,301만명)
6. 도둑들(1,298만명)
7. 7번방의 선물(1,281만명)
8. 암살(1,270만명)
9. 광해(1,232만명)
10. 택시운전사(1,218만명)
‘신과함께-죄와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국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이 작품은 자신을 성찰하게 만드는 스토리라인과 화려한 비주얼,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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