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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고전소설 흥부전의 참신한 재해석으로 궁금증을 높이는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가 메인 예고편 공개로 대박을 터뜨렸다.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흥부전을 집필하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총 3장으로 구성해 호기심을 높였다.
먼저,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정우)는 어릴 적 민란에 의해 잃어버린 형 '놀부'(진구)에 대해 알고 있는 '조혁'(김주혁)을 찾아가고, 자신의 형제와는 달리 남보다 못한 '조혁', '조항리'(정진영) 형제를 목격하게 된다.
이어 '흥부'는 형을 찾고 싶으면 자신의 형제 이야기를 써보라는 '조혁'의 제안을 받아들여 힘든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과 그와 달리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 형제를 모티브로 흥부전을 집필해 극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이에 흥부전을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된 '흥부'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메인 예고편은 누적 조회 수 580만 이상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영화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월 14일 개봉.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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