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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홍석천이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bkk 마지막 밤 이제곧 서울로 내가 좋아하는#houseonsathorn 에서 칵테일 한잔 스페셜파티가 진행중이다. 방콕에서의.마지막밤에 어울린다. 여행에선 이렇게 뜻하지않은 즐거움이.있다. 이젠 돌아가서 미친듯이 일하자 배운것 본것 느낀것 다갖고가자 안녕 방콕"이라는 문구와 함께 방콕의 밤을 스케치한 영상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이 영상에서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LA가 아니라 방콕입니다. 안전하게 돌아갈게요. 내일 서울에서 봐요, 많이 춥죠. 안녕 방콕"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은 "와 진짜 부럽네요 저도 옆에 있었으면! 조심히 돌아오세요" "좋은 밤 보내시고, 오세요! 한국은 많이 춥네요"등의 반응이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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