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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 김성진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1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렸다. 런!에서 93.75점을 획득해 1위에 오른 후 런3에서 98.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클로이 킴(미국)이 은메달 리우지아위(중국), 동메달 아리에 골드와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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