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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가 코믹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13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퍼즐' 팀의 V라이브 방송이 꾸며졌다. 출연 배우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하트 수 3만 돌파 시 개코원숭이 따라잡기 공약을 내걸었다. 결국 약속한 하트 수를 넘어섰고 이들은 단체로 코믹 표정 개인기를 펼쳤다. 거침없이 망가지며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퍼즐'로 이행시를 짓기도 했다. 강기영은 "'퍼'즐이 개봉합니다. '즐'기세요"라고 센스 있게 말했다.
'퍼즐'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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