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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주아가 머리를 커트하며 기분을 전환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랑이는 머릿결을 위해 그간 정들었던 긴머리를 떠나보냇어요. 흐흑 그래도 개운하고 기분전환되네요 #헤어컷 #헤어스타일그램 #haircut #selfie #기분전환 #비단머리 도전"라는 문구와 기분 전환용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12일 태국 페인트 회사 재벌 2세와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네티즌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세요" "여성스럽고 차분해보이고 이뿌요잉" "머리 스타일 넘 이뻐요~ 가볍고 여성스러워 보이네요" "보기에도 찰랑거려요. 더 어려보이세요" 등 더 여성스러워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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