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삼성 치어리더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삼성·KGC 경기에서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입고 팬들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 치어리더 '한복도 최대한 짧게'
▲ 치어리더 '급이 다른 자태'
▲ 치어리더 '색다른 응원 펼쳐요'
▲ 치어리더 '상큼한 미소로 복 전해요'
▲ 치어리더 '깜찍한 춤사위로 분위기 UP!'
한혁승 기자 , 김혜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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