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3월 3일 KCC-전자랜드, 경기시간 변경…3시→2시 35분
2018-02-22 09:48:22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CC와 전자랜드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 경기시간이 바뀌었다.
KBL은 오는 3월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방송사의 편성 사정으로 인해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 35분으로 변경했다. 해당 경기는 KBS1TV를 통해 중계된다.
[전주실내체육관.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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