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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새싹맨 정체는 모델 한현민이었다
2018-03-04 17:16:37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새싹맨'은 모델 한현민이었다.
4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신흥 가왕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의 첫 방어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첫 대결에선 '나 완전 탄력 받았어 용수철씨'와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새싹맨'이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했다.
2라운드 첫 진출자는 '나 완전 탄력 받았어 용수철씨'로 DJ DOC의 'DOC와 춤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새싹맨'은 모델 한현민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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