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들과 함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라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What is everyone up to today? #Michael #Minsoo #Kim #baby #예쁜짓 #cute #picoftheday #babystagram #atleastsomeonesgladitsmonday"라는 태그와 함께 아들 민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민수가 카메라를 의식한 듯 손은 턱에 괴고 이쁜 표정을 짓는 것이 인상적이다. 일라이는 11살 연상 레이싱 모델 지연수와의 사이에 아들 민수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잘 생겼어요!!!" "귀여워요" "민수가 많이 컸네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일라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