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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관람하는 노약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해 대회기간인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교통약자 셔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개·폐회식 및 종목별 경기티켓을 소지한 사람이 탑승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고령자(만65세), 임산부, 영유아(7세 이하) 및 동반인 등 전국의 교통약자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본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셔틀버스는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종목별 경기장까지 버스가 정기순환하며 승하차를 하는 거점셔틀과 경기관람을 희망하는 단체(최소 10명)에 한해 차량을 지원하는 단체셔틀의 2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거점셔틀 탑승위치는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앞 주차장이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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