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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멋 오늘 화이트데이머 그딴 날이었어?? #어차피알아도그런거안챙김#오늘내파트너는울엄마#맛난거묵고참새방앗간처럼들른 @c19_seoul#옷한개씩사들고둘이신남신남#이제뒤로뒤로미뤄둔치과가자#쵠경여사"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네티즌은 "효녀딸 은경언니 올두 이뽀요" "하늘하늘 예뻐요" "두분 사이좋아보여요 ㅎㅎㅎ 특별한날 의미있개 보내시길 바래요"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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