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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장동건 "M자 탈모머리 분장에 후유증 컸다" 웃음 [MD동영상]
2018-03-21 21:40:48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7년의 밤'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장동건이 오영제 역할을 맡고 난 뒤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동건은 '7년의 밤'에서 최현수(류승룡)의 우발적인 선택으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 역할을 연기했다. 섬뜩하고 극악무도한 인물을 소화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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