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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일본에서 벚꽃놀이를 즐겼다.
은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나카메구로 벚꽃"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은혁은 파스텔 블루 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복장으로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일본 도쿄의 나카메구로의 벚꽃이 담겨있다.
한편, 은혁은 슈퍼주니어의 단독 예능 프로그램 '슈퍼 TV'에 출연중이다.
[사진 = 은혁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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