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로 발돋움한 정현이 슈퍼매치를 찾아 수원삼성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에 나선다.
정현은 오는 8일 오후2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를 앞두고 승리의 시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삼성은 정현이 경사가 있을 때마다 시축 초청을 통해 수원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어왔다.
정현은 윔블던대회 주니어 남자단식 준우승을 거둔 후 2013년 7월 부산 홈경기 때 첫 시축했고,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후 2014년 10월 전남전에서도 수원 시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시축했었다.
수원삼성은 지난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4강에 오른데다 세계랭킹 19위로 아시안 톱 랭커자리에 오른 정현을 슈퍼매치 때 귀한 손님으로 초청하며 세 번째 시축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현은 하프타임 때 자신의 친필 사인공을 수원 팬들에게 직접 차줄 계획이다. 정현은 “뜻깊은 슈퍼매치에서 시축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슈퍼매치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예매시 2천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사진 = 수원삼성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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