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박동원의 부상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동원에 대해 언급했다.
넥센은 박동원, 주효상, 김재현으로 포수진을 꾸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전 포수는 박동원이다.
3월 30일 삼성전까지 꾸준히 경기에 나서던 박동원은 3월 3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왼쪽 손목 염증 때문. 부상 전까지 성적은 6경기 타율 .167(18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복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듯 하다. 4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장정석 감독은 "박동원의 상태가 생각보다는 괜찮다. 치료를 잘 받고 있다"라며 "열흘을 채우면 곧바로 1군 등록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선발 포수로는 김재현이 나서 한현희와 호흡을 맞춘다.
[박동원(가운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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