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연장 11회 혈투 끝에 두산에 석패한 LG가 라인업에 변화를 가한다.
LG 트윈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 전날(3일) 선발 출전하지 않은 좌타자들을 먼저 배치한다.
전날 대타로 나와 3타석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한 이천웅은 이날 채은성을 대신해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좌타자인 김용의 역시 선발 출전한다. 양석환 대신 1루수로 나선다. 이날 두산의 선발투수는 우완 이용찬이다.
LG가 꾸린 선발 라인업은 안익훈(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아도니스 가르시아(3루수)-이천웅(우익수)-김용의(1루수)-오지환(유격수)-유강남(포수)-강승호(2루수)가 1~9번 타순을 채운다. 선발투수는 임찬규.
류중일 감독은 "오늘(4일)은 함덕주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천웅이 페이스가 좋아서 써보려고 한다"고 그 이유를 말했다. 좌완 구원으로 투입할 수 있는 함덕주는 전날 2이닝 동안 51구를 던졌다.
[이천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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