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베테랑 우완투수 이동현이 끝내 2군으로 내려간다.
LG 트윈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 앞서 이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동현은 올해 3경기에 등판,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6.20으로 부진했다. 전날(3일) 잠실 두산전에서 구원투수로 나왔으나 ⅓이닝 1실점으로 끝내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이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대신 우완투수 고우석을 등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이동현이 잘 던지지 못하고 있다. 구속도 덜 나오고 있다"라고 2군행의 배경을 밝혔다.
[이동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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