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대파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했다.
울산은 4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C챔피언스리그 F조 5차전에서 멜버른에 6-2로 크게 이겼다. F조 2위 울산은 이날 승리로 2승2무1패(승점 8점)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16강행을 확정했다.
울산은 멜버른을 상대로 전반 12분 주니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울산은 전반 20분 임종은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울산은 전반 38분 오르샤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전을 크게 앞서며 대승을 예고한 울산은 후반전 들어서도 골잔치를 이어갔다. 울산은 후반 10분 김승준이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해 골잔치를 이어갔다. 이어 울산은 후반 22분 주니오가 멀티골에 성공하며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반격에 나선 멜버른은 후반 27분과 후반 29분 아티우와 바르바루세스가 연속골을 터트려 승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후 울산은 후반 30분 오르샤의 득점으로 멜버른의 추격의지를 꺾어 놓았고 결국 대승을 거둔 울산이 AFC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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