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어서와 이런 버거는 처음이지...수제 버거 4분만에 완샷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전 썸녀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근황을 전했다.

아비가일은 5일 자신의 SNS에 "어서와 이런 버거는 처음이지ㅋㅋㅋㅋㅋ비트좀짱인듯 정말 맛있는 수제 버거 4분만에 완샷 했음ㅎㅎ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버거 사진을 게재했다.

아비가일은 5일 밤 방송된 KBS2TV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에 방송인 샘 오취리, 모델 한현민, 그룹 세븐틴 버논,스잘과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파라과이 출신의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KBS2TV 예능프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아비가일 알데레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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