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원주 김진성 기자] 매진이다.
DB 프로미와 SK 나이츠가 8일부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이날 오후 2시10분부터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릴 1차전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DB 관계자는 "오후 1시쯤에 매진됐다. 입석을 팔고 있다"라고 말했다.
챔피언결정전은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원주종합체육관. 사진 = 원주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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