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이후광 기자] 삼성 강민호가 250번째 2루타를 때려냈다.
강민호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기록을 달성했다.
강민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1, 2루서 타석에 등장,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을 상대로 좌중간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경기 전까지 2루타 249개를 쳤던 강민호는 250 2루타에 도달했다. KBO리그 역대 34번째 기록이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 2차 3라운드로 프로에 입단해 지난 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FA 계약을 맺었다.
삼성은 1회말 현재 두산에 3-0으로 앞서 있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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