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대구를 꺾고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11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6라운드에서 대구에 2-0으로 이겼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며 2연승과 함께 2승4패(승점 6점)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대구는 3무3패(승점 3점)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울산은 대구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후 후반 34분 오르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르샤는 대구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볼을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울산은 후반 44분 주니오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리차드의 패스를 주니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울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제주는 전남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제주는 찌아구 이창민 김현욱이 연속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상주는 인천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인저리타임 터진 임채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인 승리와 함께 올시즌 두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