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롯데가 팻딘을 상대로 외국인타자 앤디 번즈를 2번 타순에 배치했다.
롯데는 15일 광주 KIA전서 전준우-앤디 번즈-손아섭-이대호-민병헌-이병규-신본기-문규현-김사훈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번즈를 2번에 배치한 게 가장 눈에 띈다. 번즈의 2번 배치는 올 시즌 처음이다.
조원우 감독은 "상대 선발투수가 왼손(팻딘)이니 번즈를 2번에 배치했다. 번즈가 외국인투수들의 공을 곧잘 친다"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번즈는 팻딘에게 8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타율 0.250 2홈런 6타점 6득점.
하위타선은 신본기~문규현~김사훈이 배치됐다. 세 사람은 13일 광주 KIA전 9회 대역전극에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번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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