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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예 밴드 아이즈가 데뷔 이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이즈는 오는 23일 MBC뮤직에서 첫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즈 컴백프로젝트-와일드 아이즈'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와일드 아이즈'는 연습실과 숙소를 오가며 컴백 준비에 한창인 아이즈의 생생한 일상 뿐만 아니라 MT를 떠난 멤버들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PD가 프로듀싱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첫 단독 리얼리티까지 동시 출격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와일드 아이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7주간 방송된다.
[사진 = MBC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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