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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에 등극한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청부사’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최소 1년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계약기간은 다음 시즌에 종료된다. 하지만 1년을 더 연장할 경우 2020년 여름까지 맨시티 지휘봉을 잡게 된다.
이를 위해 맨시티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금까지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4억4,800만 파운드(약 6,883억원)을 투자했는데, 추가적으로 2억 파운드(약 3,027억원)을 더 지원할 방침이다.
선수들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계속해서 맨시티를 이끌길 원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부임 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한 케빈 데 브라위너는 “과르디올라와 함께 하고 싶다. 그와 또 다른 수준에 오르고 싶다”고 했다.
과르디올라도 맨시티와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올 시즌 리그 정상에 올랐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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