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유한준과 박경수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유한준과 박경수(KT 위즈)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 6회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작은 유한준이었다. 팀이 1-4로 뒤진 6회말 무사 1, 3루에서 등장한 유한준은 SK 선발 앙헬 산체스의 144km짜리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
박경수가 기세를 이어갔다. 다음 타자로 나선 박경수마저 산체스의 152km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5호 홈런.
KT는 유한준과 박경수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6회말 현재 5-4로 앞서 있다.
[유한준.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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