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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근황을 전했다.
박기량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스타님 촬영할때와 안할때의 차이. 스타성이 뛰어나네~#몽스타그램 #연예견병 귀여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기량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스페셜 비행소녀로 출격,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기량은 1991년생으로 그간 비행소녀들 가운데 최연소 멤버이자 첫 90년대생 비행소녀로 등장했다. 12년차 대한민국 톱 치어리더 박기량의 치열한 일상은 "1년에 하루 이틀 정도 밖에 쉬지 못한다"는 말로 짐작할 수 있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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