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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26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전체 공포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영화 '곤지암'(감독 정범식 배급 쇼박스)이 30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및 모바일 VOD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곤지암'이 30일부터 IPTV와 케이블 TV VOD 를 비롯 각종 온라인, 모바일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한다.
'곤지암'은 Olleh TV, B TV, U+ TV 등 IPTV와 케이블 TV VOD(디지털케이블), 모바일(OllehTV 모바일, 옥수수, U+TV 비디오포털 등) 및 네이버N스토어, CJ Tving, 구글플레이 스토어,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가까이에서 신선한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이자, 공포 체험의 성지로 알려진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사진 = 쇼박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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