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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래퍼 로꼬가 어머니의 사랑을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로꼬는 헤드폰을 쓴 후 잭을 콧속에 넣었다. 이 아이템은 헤드폰이 아닌 비염 치료기였던 것.
로꼬는 이어 헬멧을 썼다. 이 아이템은 두피 관리기. 앞서 로꼬는 LED 마스크팩으로 얼굴 피부 관리를 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로꼬는 "우리 어머니가 내 외모에 관심이 많으시다. 다 어머니가 홈쇼핑에서 구입하신 것들이다. 그래서 잘 쓰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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