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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비밀의 숲' 출연진들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4일 자신의 SNS에 꽃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조승우 이준혁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비밀의 숲'은 지난해 방영된 tvN 16부작으로 신혜선은 영은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비밀의 숲'은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KBS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으로 주가를 올린 신혜선은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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