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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오랜 만에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시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fine day."이라는 태그와 함께 LA의 한 건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 태그로 보아 비벌리 힐스로 보인다.
최시원 등 슈퍼주니어는 최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에서 '중남미 슈퍼쇼7"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시원은 지난 달 6일 두바이에서 열린 SM타운 in 두바이 K-팝 콘서트에도 참석한 바 있다.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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