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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촬영을 기다리는 애로를 털어놨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간17분째대기중....라면한사발....행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탁상위에 놓인 대본과 라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오는 23일 방영 예정인 SBS 수목 드라마 '훈남정음'을 촬영 중이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지난해 8월 득남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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