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임병욱이 시즌 3번째 홈런을 가동했다.
임병욱(넥센 히어로즈)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4-0으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임병욱은 KT 선발 주권의 127km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4월 10일 롯데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다.
넥센은 임병욱과 이정후의 홈런 속 5회초 현재 5-0으로 앞서 있다.
[넥센 임병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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