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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소지섭이 고기 굽기 실력을 자랑했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고립 생활 피실험자 배우 소지섭이 식사를 위해 바비큐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지섭은 고기를 준비하며 "식당가서 고기를 구우면 거의 제가 굽는다. 제가 구워야 맛있다고(한다)"며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굽기에 몰두하던 소지섭은 맛에 크게 만족했다. "장이 필요 없겠다"며 쌈을 싸먹던 그는 "바비큐는 역시 쌈과 먹는 게 훨씬 맛있긴 하다. 고기가 정말 맛있는 고기인가보다"라고 말한 뒤 본격 '먹방'에 돌입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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