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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유닛을 결성한다.
9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프리스틴은 5월 유닛 프리스틴V로 신곡을 선보인다. 이날 모처에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프리스틴 유닛은 주결경과 임나영을 포함한 5인조로 레나, 은우, 로아가 함께한다.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기존과 다른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콘셉트로 기대를 모은다.
프리스틴은 2017년 3월 정식 데뷔를 했으며 소속사 플레디스의 대표 그룹 애프터스쿨의 여동생이자 세븐틴을 이을 기대주 아이돌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결경과 임나영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데뷔 그룹 아이오아이에 발탁돼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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