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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페이버릿(FAVORITE)이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페이버릿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Loves To Love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페이버릿은 "컴백을 준비하면서 멤버들끼리 사주를 보러 간 적이 있다. 우리가 6월에 대박 날 것 같다고, 바쁠 것 같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아쉽게 5월에 나왔지만 그 말을 듣고 더 화이팅 있게 연습할 수 있었다. 말만 들어도 힘이 났다"라며 "이렇게 열심히 하면 6월에 대박이 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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