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CGV아트하우스가 제62회 이동진의 라이브톡 작품으로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선정했다. '시'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을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25일 전국 CGV 16개 극장에서 상영한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인정받는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으로, '사도', '베테랑' 유아인, '워킹 데드', '옥자' 스티븐 연의 만남과 '곡성', '마더' 홍경표 촬영감독, '밀정' 모그 음악감독, '박하사탕' 신점희 미술감독 등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들의 참여만으로도 이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2018년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제 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62회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오는 25일 오후 7시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라이브톡 실시간 생중계는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서면, 소풍, 압구정, 영등포,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춘천까지 총 16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10일부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
라이브톡을 관람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실시간 생중계 극장을 포함해 총 17개 극장의 관람 고객 전원에게는 '버닝' 라이브톡 기념 엽서를,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는 라이브톡 현장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버닝' 투명 포토카드 3종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버닝' 라이브톡을 예매하고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버닝' 스페셜 사진집을 증정할 예정이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버닝'은 청년 세대의 결핍과 분노를 미스터리의 화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 영화에 담긴 질문과 퍼즐을 이동진 평론가의 유려한 해설과 함께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CGV아트하우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