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양동근이 눈물 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은 '아역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커밍쑨'에는 양동근, 천보근, 왕석현, 박민하가 출연한다.
아역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는 불리는 양동근은 9세에 드라마 '탑리'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올해로 데뷔 32년 차를 맞았다. 이날 양동근은 32년이라는 연기 경력을 가졌음에도 힘든 연기가 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눈물 연기가 힘들다"며 "아역 시절 생긴 눈물 연기 트라우마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우는 장면이 있는 작품은 고사했다"고 밝혔다.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댄싱퀸', '역린' 등 화려한 필모를 자랑하는 천보근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만난 배우 차태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천보근은 "'헬로우 고스트' 촬영장에서 가장 편하게 해준 사람은 차태현"이라고 말했다.
또 '과속스캔들'로 혜성처럼 나타나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데뷔 11년 차 배우 왕석현은 "'커밍쑨' 출연 결정은 오로지 경리 때문"이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천만홀릭 커밍쑨'은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