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두산이 롯데를 만나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서 7-1로 승리했다. 두산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시즌 29승 14패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유지.
선발투수 이용찬이 36일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4승을 챙겼고, 김강률-박치국-곽빈이 롯데를 1점으로 묶었다. 타선에서는 박건우, 최주환이 멀티히트, 오재원, 허경민이 2타점에 성공. 결승타는 2회 최주환의 3루타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후 “부상에서 복귀한 이용찬이 나무랄 데 없는 좋은 투구를 펼친 게 승리 요인이다. 야수들도 경기 초반 집중력을 발휘해 필요한 점수를 냈고, 좋은 수비로 용찬이의 호투를 뒷받침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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