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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법변호사'가 최고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지민)에서는 죽은 줄로 알았던 서예지의 모친 백주희가 살아있어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이혜영의 과거 범죄 사실이 드러나 소름 돋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준기와 서예지가 아픔을 공유하며 사랑을 싹 틔웠다. 이에 두 사람은 한층 견고해진 애정만큼 더 단단하고 막강해진 파트너십을 자랑하며 살해 누명 이대연의 무죄를 입증, 이혜영과 최민수를 향한 복수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무법변호사'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9%, 최고 8.2%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 가구와 타깃 기준에서 모두 케이블-종편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적수 없는 주말 안방극장 1위의 위엄을 드러냈다. (전국 가구 기준 /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안오주(최민수)는 기성 시장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안오주는 오주그룹을 백지 신탁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까지 내걸며 야망을 불태웠다. 하지만 우형만이 하재이와의 면회 뒤 돌연 마음이 바뀌면서 그의 계획에 뜻하지 않는 차질이 생겨 눈길을 끌었다.
또 한편 블랙박스에 찍혀 있던 동영상에는 강연희(차정원) 검사의 직속 수사관(김창회)이 이영수 시장 살해 사건을 조작한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 또한 안오주의 설계였다. 남순자(염혜란)를 협박하고 그녀의 금지옥엽 딸 강연희의 목숨 줄을 쥐기 위해 그녀의 수사관에게 사건 조작을 시킨 뒤 뒷돈을 챙겨준 것.
무엇보다 이를 이용해 차문숙이 강연희를 7인회 멤버로 간택해 흥미를 높였다. 이영수 시장 죽음으로 인한 생긴 빈자리에 강연희를 대신 앉히며 자신의 세력을 더 공고히 하려는 차문숙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며 소름을 유발했다.
우형만의 무죄를 입증하며 차문숙과 안오주를 향한 복수에 더욱 박차를 가한 봉상필과 하재이. 하재이는 "무법변호사. 우리의 싸움은 지금부터야"라며 복수를 다짐했고, 이와 함께 "법으로"라며 맞받아치는 봉상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아픔보다 더 깊어진 사랑만큼이나 복수를 향한 두 사람의 공조 활약이 더욱 막강해질 것을 예고돼 향후 전개에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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