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음원차트 춘추전국 시대가 열렸다.
그룹 샤이니는 29일 오전 7시 기준 주요 음원사이트 엠넷뮤직, 네이버 뮤직에서 신곡 '데리러 가'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샤이니와 함께 지난 28일 신곡 '빙글뱅글'로 컴백한 AOA 역시 이날 소리바다와 벅스뮤직 2곳에서 1위를 거뒀다.
이 밖에도 볼빨간사춘기가 신곡 '여행'으로 지니뮤직, 올레뮤직에서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방탄소년단은 멜론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여러 가수들이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1위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