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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TV 조선 이하정 아나운서가 아빠 정준호를 닮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 우리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벤치에 나란히 앉아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인 배우 정준호는 지난 3월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자진 하차,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하정과 정준호 부부는 오는 6월 방영되는 TV조선 예능프로 '아내의 맛'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25일 정준호와 결혼,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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