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잠실구장에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며 경기 시작이 지연되고 있다.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 SK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서울 지역은 이날 오후부터 전반적으로 날씨가 흐렸다. 오후 6시 경을 넘어서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 6시 25분 전광판에는 우천으로 인한 지연 시작 문구가 떴다. 다만, 비의 양은 많지 않아 방수포는 깔지 않았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선수 소개가 진행됐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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