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42살의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42살이 되었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추사랑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추사랑은 지난 3월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추성훈의 냉장고가 공개될때 영상속에 등장해 부쩍 성장한 모습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정대세-명서현 편에 등장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추성훈은 최근 KBS2TV '나물 캐는 아저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