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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도쿄TV '고독한 미식가7'의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를 만나 응원했다.
14일 '고독한 미식가7' 공식 트위터에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성시경으로부터 커피를 주고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고독한 미식가7' 측은 사진과 함께 글로 "6월 15일 밤 12시 17분 '고독한 미식가 시즌7' 한국 서울 출장 편 불고기입니다. '고독한 미식가'를 좋아해서 계속 시청했다는 성시경 씨. 자신의 촬영이 없는 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음료수를 선물하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고독한 미식가7' 제작진은 서울과 전주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각각 도시에서 숯불갈비와 비빔밥 등의 음식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고독한 미식가7' 공식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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