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선수단과 귀국 대신 홀로 영국으로 향한다. 새로운 소속팀을 찾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꺾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신태용호는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날 귀국길에는 출전 선수 23명 가운데 22명만 올랐다. 기성용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수단과 함께하지 않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기성용이 귀국하지 않고 영국으로 향한 이유는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하기 위한 작업으로 예상된다.
기성용은 월드컵 직전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잉글랜드 웨스트햄, 에버턴, 뉴캐슬을 비롯해 이탈리아 명문 AC밀란 등과 물밑 작업을 추진했다.
기성용은 영국 잔류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런던 연고 팀이 유력한 상태다. 웨스트햄과 함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풀럼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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